Author : 삶에 플러스가 되는 법률 톡톡 김광삼변호사 / Date : 2017. 5. 29. 20:02 / Category : 언론보도
준강간혐의 술 마신 후라면
더욱 조심하라
[산업일보 5월 24일]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변호사
요즘 회식이나 술자리 후 맺은 ㅅ어관계 등을 통해 준강간죄 혐의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범죄의 경우 폐쇄된 공간에서 은밀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실관계 및 증거를 확보하기 쉽지 않아 증거확보 및 진술의 진실성 등으로 반박하는 등 혐의를 벗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변호사는 성범죄의 경우 일반인이 스스로 혐의를 벗기는 쉽지 않다며 신속하게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뉴스를 쏘다] 성폭행 누명 쓴 줄 모르고…생사람 잡을 뻔한 경찰? [TV조선 6월 30일] (0) | 2017.07.07 |
---|---|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누명을 썼다면, 경험 많은 변호사 조력 필요해 [스마트헬스 6월 2일] (0) | 2017.06.08 |
성범죄자로 몰렸다면, 고소당한 순간부터 형사전문변호사 조력 필요 [산업일보 4월 24일] (0) | 2017.05.02 |
강제추행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요 [금강일보 4월 18일] (0) | 2017.05.01 |
강제추행, 형사전문변호사 통해 원만한 합의와 적극적인 변론 도움 [디지털타임즈12월 23일] (0) | 2016.12.27 |
광고책임변호사:김광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