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삶에 플러스가 되는 법률 톡톡 김광삼변호사 / Date : 2017. 7. 7. 16:24 / Category : 언론보도
[뉴스를 쏘다] 성폭행 누명 쓴 줄 모르고…
생사람 잡을 뻔한 경찰?
[TV조선 6월 30일]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성폭행법 낙인이 찍힐뻔 했던 남성이 극적으로 억울함을 밝혀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일당이 한 남성에게 성폭행 혐의를 씌웠고 해당 남성은 다른 경찰서에 누명을 벗겨달라 신고했고 결국 이 성폭행 조작극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신고를 한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라고는 볼 수 없는 행동을 하면서 이것이 증거가 되어 혐의를 벗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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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책임변호사:김광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