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삶에 플러스가 되는 법률 톡톡 김광삼변호사 / Date : 2017. 6. 8. 20:13 / Category : 언론보도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누명을 썼다면,
경험 많은 변호사 조력 필요해
[스마트헬스 6월 2일]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변호사
지하철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오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성추행의심을 받고 조사를 받는 사실만으로도 주변의 시선은 싸늘해집니다.
김광삼변호사는 이런 성추행사건은 피해자의 진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처벌이 내려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 시 경험이 많은 변호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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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책임변호사:김광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