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성매매 꽃뱀 주의하세요!

여대생 성매매 꽃뱀 주의하세요!

 

최근에 성맴매와 성폭행 관련사건으로 인해서 꽃뱀에게 협박을 당해서 돈을 뺏기는 남성들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대생 성매매 꽃뱀 사건과 대처방법에 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성폭행범으로 몰아넣은 30개 사례

 동창생에게 20대 여성을 소개시켜 주고서 성관계를 맺게 한 뒤에 이를 빌미로 돈을 뜯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이씨를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매매 여성 김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습니다.

이씨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고교 동창생인 이씨의 집에서 조건만남으로 알게 된 김씨를 데려가 함께 술을 마시고 성관계를 한 뒤에 합의금 명목으로 동창생인 이씨에게 1500만원을 받아서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년전부터 만나 가끔씩 술을 마시던 동창생들은 이날 술을 마신 뒤에 구속이 된 이씨가 먼저 김씨와 성관계하였고, 이어서 동창생도 했습니다.

이에 김씨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면서 고교 동창들에게 각각 1500만원씩을 요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씨와 김씨가 사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건 만남으로 알게된 이씨와 김씨는 은행 대출금을 못 갚고, 생활비가 없게 되자 경기 부천에서 핸드폰 대리점장을 하고 있는 고교 동창인 친구를 성폭행범으로 몰아서 돈을 빼앗자고 사전 모의를 한 것입니다.

 

 

 

꽃뱀과 공모하여 성폭행범으로 합의금을?

꽃뱀과 짜고 성관계를 갖게한 뒤에 중학교 동창 친구를 성폭행범으로 몰아서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을 받아서 챙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6일 중학교 동창을 상대로 꽃뱀을 동원하여 성관계를 갖도록 한 뒤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경찰에 신고를 할 것처럼 속여 친구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을 받아서 챙긴 A씨를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을 했습니다.

 

 

 

 

또한 A씨와 범행을 공모하고 꽃뱀 역할을 한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와 B씨는 역할을 분담하여 C씨로부터 거액을 빼앗기로 공모를 하고 C씨가 의심을 하지 못하도록 A씨는 자신이 먼저 B씨와 성관계를 한 뒤에 자신도 성폭행 명목으로 합의금을 주는 것처럼 완전 범죄를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울러 A씨는 성폭행범으로 신고를 한다는 말에 겁에 질려있는 동창 C씨에게 경찰 신고를 막으려면은 합의금을 주어야 된다며 바람 잡이 역할도 한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여대생 성폭행 꽃뱀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하거나 고소를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경우 사건초기부터 증거를 확보하면서 체계적으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억울한 성폭행으로 누명을 겪고 있으시다면 변호사의 도움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